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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보 확정은 민선 기간 쌓아온 군정 운영 성과와 정책 추진력, 군민이 체감한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주요 현안의 안정적 추진과 지역 발전의 연속성에 힘이 실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완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더 내실 있게 마무리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경선 과정에서 확인한 민심을 바탕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또 “약속한 공약은 끝까지 책임지고 실천하겠다”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선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본선까지 민심을 더 단단히 다지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우 후보는 앞으로 민선 기간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는 한편, 군민 생활과 맞닿은 체감형 정책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사업의 속도와 안정성을 살리면서 생활밀착형 행정을 더해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우승희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면서 영암군수 선거는 각 정당 후보들이 맞붙는 본선 경쟁 구도로 본격 전환됐다. 경선 문턱을 넘은 우 후보가 현역 프리미엄과 군정 연속성을 발판으로 본선에서도 주도권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