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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내달 20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4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화순 관광의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화사로 프로젝트 3’의 핵심 사업이다.
재단은 민간 여행사의 상품 기획력과 온라인 플랫폼 유통 역량을 결합해 단체관광은 물론 개별·자유여행 수요까지 아우르는 관광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종합여행업 또는 국내외여행업으로 등록된 업체다. 화순 지역 소재 여행사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운영 방식은 대규모 단체관광과 소규모 개별·자유여행(FIT)으로 나눠 추진한다.
평가에서는 상품의 매력도와 차별성, 관광객 유치 목표의 실현 가능성, 지역과의 협업 구조 등을 종합 반영한다.
선정된 전담여행사에는 버스 임차비와 개인별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버스 임차비는 당일형 최대 30만 원, 체류형 최대 80만 원까지다. 개인별 인센티브는 당일형 1만5000원~2만 원, 체류형은 1인당 최대 2만5000원까지 지급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화순 관광의 유통 채널을 넓히고, 체류형 여행상품 발굴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종천 대표이사는 전문성을 갖춘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화순이 고부가가치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