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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과 영화관, 공연장 등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목포어린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방침에 맞춰 기존 매월 마지막 수요일 중심 운영에서 매주 수요일 운영으로 범위를 넓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두 배로 데이’다.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늘려주는 이 행사는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 월 4회 운영으로 확대된다. 더 많은 책을 빌리고자 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호응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컬처 데이 일일특강’도 운영한다. 어린이와 시민을 대상으로 만들기와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에는 오는 29일 ‘복을 담은 과일찹쌀떡 만들기’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측은 이번 확대 운영이 어린이와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자주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