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는 지난 3년간 109개 업소의 노후주방 위생환경 개선을 지원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6개월 이상 영업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가운데 30개소 안팎을 선정해 지원을 이어간다.
선정 업소에는 업소 부담 없이 최대 66만 원 한도에서 주방 전문 청소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기름때 제거가 쉽지 않은 환기시설인 후드와 덕트, 환풍기를 비롯해 화구와 튀김기 등 조리기구, 냉장고 등 보관시설이다. 청소는 전문 용역업체가 맡아 진행한다.
광산구는 청소 지원과 함께 효율적인 주방 운영을 돕기 위한 정리수납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0일까지 광산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