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시설관리공단, 스크린파크골프 교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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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시설관리공단, 스크린파크골프 교실 확대 운영
조기 마감 잇따르자 신규반 편성
무료 체험교실도 함께 신설
  • 입력 : 2026. 04.15(수) 13:36
  • 성지용 기자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스크린파크 교실 현장 [사진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제공]
광주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 중인 ‘스크린파크골프 교실’을 확대한다. 모집과 동시에 접수가 마감될 만큼 참여 열기가 높아지자 신규 반을 추가로 편성하고 무료 체험형 생활체육교실도 새로 연다.

공단에 따르면 스크린파크골프 교실은 기존 운영 과정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대기 수요도 꾸준히 이어졌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주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규모를 넓히기로 했다.

스크린파크골프는 날씨와 계절 영향을 받지 않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다.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스크린 시스템을 통해 실제 필드와 비슷한 환경을 구현해 이용 만족도도 높다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

확대 운영에 따라 기존 A반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20분까지 운영하며 정원은 18명이다. 수강료는 월 4만 원이다. 새로 개설한 B반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운영하고 정원은 15명이며 월 2만 원에 참여할 수 있다.

무료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생활체육교실 A반과 B반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20분까지 각각 운영한다. 정원은 각 반 10명이다.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보다 가볍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번 추가 개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활력 있는 지역 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