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 개원 35주년⋯주민·공무원 34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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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회 개원 35주년⋯주민·공무원 34명 표창
35년 의정 발자취 기념해 유공자 예우
기념식 대신 개별 표창으로 행사 간소화
  • 입력 : 2026. 04.15(수) 15:46
  • 성지용 기자
광주북구 본회의장 의회기
광주광역시 북구의회가 개원 3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의정 발전에 힘을 보탠 주민과 공무원 3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북구의회는 지난 15일 개원 35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의 의정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과 함께 출범한 북구의회의 35년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은 지역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 온 주민과 공무원들이다. 북구의회는 이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의정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패를 전달했다.

최무송 의장은 ‘지난 35년간 북구의회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구민과 공직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제9대 의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북구의회는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해 별도 기념행사는 열지 않았다. 대신 표창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표창패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간소화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