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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어촌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된 ‘어촌 뉴딜 300’의 후속 사업이다. 권역별로 100억 원씩 투입해 항만을 정비하고 생활 기반 시설과 주민 복지 공간을 확충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과 준공까지 4개년에 걸쳐 추진된다.
완도읍 망남 생활권 사업은 올해 본격 단계에 들어간다. 어항 시설 개선과 어촌 스테이션 조성, 소프트웨어 사업 추진 등을 담아 올해 초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고 오는 9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오는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신지면 동고 생활권은 폐교를 활용한 돌봄센터 리모델링과 공동생활홈 조성, 어항 시설 정비,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군은 오는 7월 기본계획 승인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
금일읍 관문권역은 일정·화전마을을 중심으로 경로당 조성과 복지회관 리모델링, 거점공원 조성, 마을 안길 정비 등 생활 기반 확충과 어항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비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5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생활 거점 조성과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