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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최근 비상경제 민생복지 점검을 위한 도-시·군 영상회의 등에서 강조된 ‘민생경제 생활 안정 지원’ 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해남군은 도비 100%를 확보해 총 1억9,25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급여와 기초의료급여,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3,859가구다. 가구당 5만 원씩 현금으로 지급된다. 군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를 집중 지급 기간으로 정했다.
일반 계좌를 보유한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순차적으로 우선 지급한다. 압류방지계좌 이용 가구와 계좌 미등록 가구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매주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지방보조금 관리법에 따라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이뤄지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중동 상황 관련 유가 상승에 대응한 한시적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전남 22개 시·군이 동시에 추진하며, 해남군은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