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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최근 영암 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각각 15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우호와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양 기관 공직자들은 기부에 이어 축제장을 함께 둘러보며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교류의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성군 안광수 기획실장과 영암군 신환종 기획예산실장은 “지역 간 우호와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상호 교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