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행정 종합평가는 2016년부터 전라남도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평가로, 문화유산과 관광시설, 복지,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이번 평가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우수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진도군 고군면의 ‘사계절 꽃피는 클린 고군 만들기’는 전체 297개 읍면동 가운데 6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며 우수상을 받았다.
고군면은 마을 주민과 주민자치회, 이장단,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 등 민간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진도군 대표 관광지인 신비의 바닷길과 가계해수욕장 등 41곳을 특별 관리하고 꽃밭을 조성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은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지 이미지 제고로 이어졌고, 진도군 각종 시책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는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진도군 김희수 군수는 “이번 현장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펼쳐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