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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참여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됐으며 한 달여 만에 도정에 복귀했다.
김 지사는 남은 임기 동안 중동 정세 장기화로 어려움이 커진 서민경제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대책 마련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앞두고 AI와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기업 투자유치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도는 6월 말까지 남은 기간 동안 시간을 아껴 투자유치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이다.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 준비도 핵심 과제다. 도는 통합에 따른 부작용과 320만 시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 치르는 국제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와 오는 20일부터 1주일간 열리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도 나설 방침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