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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남 서남부권 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화순군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했다. 전남 15개 시군에서 400여 명의 게이트볼 동호인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됐다. 질서 있는 경기 진행 속에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경기 결과 우승은 영광군A가 차지했고 준우승은 영광군B가 기록했다. 공동 3위는 함평군과 완도군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화순군과 담양군, 나주시, 진도군이 각각 받았다.
화순군 이호범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15개 시군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를 화순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