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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25명이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현장에서는 혈당·혈압 측정과 네일아트, 심폐소생술 교육, 염색·커트, 장수사진 촬영, 화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방충망 보수와 창호·전등 교체 등 소규모 집수리도 함께 이뤄져 주거환경 개선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특히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네일아트와 장수사진 촬영 전 헤어·메이크업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복지기동대도 노후 주거시설 점검과 보수에 나서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뒷받침했다.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창복 공공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더욱 보람 있고 뿌듯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여러 가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정말 편리했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찾아가는 다누리 행복마을’ 사업은 연간 7회 이상 운영되며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두세 개 마을을 묶어 추진하고 있다. 강진읍은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