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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는 이날 제310회 임시회를 열어 이남오 의장의 사임안을 가결하고 정철희 부의장 중심의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직무대리 체제 전환은 이남오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후보로 확정돼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전념하는 한편, 의장직 유지가 의정 운영의 공백이나 선거 공정성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사임을 결정하면서 이뤄졌다.
군의회는 정철희 부의장을 중심으로 의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철희 부의장은 “의장 공석으로 인한 군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의회의 기능이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