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보훈대상자 복지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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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보훈대상자 복지지원사업 추진
국비 1100만 원 확보⋯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난 16일 개강해 11월까지 주 2회 진행
  • 입력 : 2026. 04.17(금) 13:42
  • 서은선 기자
영암군청 전경
영암군이 보훈대상자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암군은 2026년 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100만 원을 확보하고 보훈대상자와 유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 첫 개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진다. 보훈대상자와 유족 25명 안팎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건강체조와 토탈공예 활동으로 구성됐다. 군은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중식도 함께 제공한다.

군은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령 보훈대상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이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 하혜성 주민복지과장은 ‘보훈대상자들이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