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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배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4·19혁명 국가유공자와 유족, 전남도 실국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전라남도는 4·19혁명이 민주항쟁사의 큰 분수령이자 현대사의 어둠을 걷어내고 민주주의 이념을 뿌리내린 민주시민혁명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광주에서는 4월 19일과 20일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시위가 시작됐고, 26일에는 목포와 여수, 27일에는 순천까지 확산하며 호남 전역으로 번졌다.
전라남도는 이 과정에서 드러난 청년과 학생들의 희생과 뜻이 오늘날까지 국민에게 깊은 교훈과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4·19혁명이 보여준 연대와 참여의 정신은 오늘날의 중요한 가치’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해 지역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도록 차분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