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나비축제 자원봉사자 친절교육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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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비축제 자원봉사자 친절교육 마쳐
개막 앞두고 안전·친절·프로그램 안내 교육 진행
600여 명 12일간 축제 운영 지원 나선다
  • 입력 : 2026. 04.20(월) 14:56
  • 서은선 기자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자원봉사자 친절교육 모습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교육을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지난 17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축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의 서비스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친절교육과 안전교육, 축제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친절교육은 돌고래의꿈 유경진 대표가 맡아 ‘나비처럼 행복한 미소, 함평을 빛내는 친절자원봉사’를 주제로 강의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 강하춘 부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친절과 헌신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함평나비대축제에는 자원봉사자 600여 명이 12일 동안 15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이들은 질서 유지와 홍보,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