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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청년이 매달 10만 원씩 36개월 동안 저축하면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같은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만기 때는 본인 적립금과 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근로자 또는 사업자여야 한다.
최근 6개월 안에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6개월 이전 개업 뒤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군 복무자,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와 수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 인원은 49명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소득과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저축 습관을 형성하고 주거, 결혼, 창업 등 미래 준비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