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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1일 허니에서 ‘드론 국가자격증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0일부터 이달 21일까지 3주간 진행됐으며,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교육은 드론조종자 1종 자격 취득을 위한 필기·실기 과정과 영상촬영·편집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꾸려졌다. 단순 자격 취득 준비를 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함께 담아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드론 산업이 물류와 안전, 영상, 농업 등 여러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만큼, 이번 과정은 제대군인의 새로운 일자리 진출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들은 다음달 예정된 실기시험을 통해 국가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게 된다.
광주지방보훈청 김미숙 센터장은 “드론 산업은 물류, 안전, 영상, 농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는 유망 산업”이라며 “제대군인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국토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전문위탁교육과 직업능력개발교육비, 사이버교육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지원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은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김민국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