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권한대행 체제 속 주요 사업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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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권한대행 체제 속 주요 사업장 점검
다음달 초까지 37개 사업장 현장 확인
공정 점검·애로 청취로 군정 연속성 관리
  • 입력 : 2026. 04.23(목) 09:18
  • 서은선 기자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의 점검 모습
무안군이 지방선거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 공백을 막고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 21일 현경면 가입리 마갑산 목재오션타워 및 경관산책로 조성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다음달 초까지 관내 37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무안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공정별 추진 상황을 살펴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안은 적극 조정해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기간에도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