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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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오는 27일부터 대상별 순차 지급
최대 60만 원 지역상품권 등 지원
  • 입력 : 2026. 04.24(금) 09:16
  • 서은선 기자
장성군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은 1인 기준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정 50만 원, 소득 하위 70% 주민 25만 원이다.

신청과 지급은 대상자별로 나눠 진행된다. 1차 대상자인 기초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정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차 대상자는 소득 하위 70% 주민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8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다.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하고 지원금을 수령한다.

지급 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자는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이나 신용·체크카드 앱을 이용하면 된다. 직접 수령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종이형 장성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기존 민생회복 소비쿠폰처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지역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흥·사행 업종, 포인트 충전 등 환금성 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결제에는 사용할 수 없다.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장성군 심우정 부군수는 ‘대상 군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지급 절차 이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