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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아동 주거 취약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3가구의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8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는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는 가구당 약 20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을 투입했으며 사업비는 시비 100%로 건축진흥특별회계를 통해 마련했다.
사업은 단순히 아동방을 만들어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동방 조성, 화장실 개보수, 주방 정비, 도배장판 교체, 단열 보강 등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
나주시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총 18가구에 3억 원을 지원했다. 시는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나주시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나주의 모든 아동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