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Y-FARM EXPO 2026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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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Y-FARM EXPO 2026 박람회 참가
귀농귀촌 정책 홍보 및 농특산품 전시
5월 가정의 달 맞아 특별 이벤트 진행
  • 입력 : 2026. 04.24(금) 12:59
  • 김민국 기자
▲전남 곡성군이 Y-FARM EXPO 2026에 참가해 귀농귀촌 및 지역 농특산품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남도 곡성군이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귀농귀촌정책과 함께 곡성몰, 고향사랑기부제, 곡성여행 등을 안내하며,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백세미, 블루베리, 토란, 토란가공품, 발효식초, 멜론(멜론청, 막걸리), 과일주스(사과, 포도, ABC) 등을 전시해 도시민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귀농귀촌정책은 1세대 5백만 원 규모의 농가주택 수리비 보조(100%), 1세대 1천2백만 원 규모의 신규농업 인력육성사업 지원(보조 50%, 자담 50%),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융자 사업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곡성군의 지리적 정보와 대표 작목인 백세미, 토란, 체리, 멜론, 블루베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작목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계획이 뒷받침된다면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도시민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민국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