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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1차)’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된 이 과정은 20명을 모집하며, 스마트팜 재배 농가와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 중에서 AI 플랫폼과 데이터 분석 실습을 위한 기초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지원자를 선발한다.
교육은 오는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총 7회(28시간)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토경재배 스마트팜의 이해, 자동화 원격 키트 실습 및 AI 활용 플랫폼 활용법 등이 포함된다. 수강생에게는 실습용 키트가 제공되어 본인의 농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제어 시스템을 직접 구축해 볼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희망자는 5월 6일까지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입학원서와 개인정보동의서, 본인의 컴퓨터 숙련도를 확인하는 ‘자가진단표’ 등이며, 스마트팜 재배 경력이나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 선발 시 우대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고비용 스마트팜의 장벽을 낮추고, 농업인들이 AI를 활용해 스스로 농장을 설계하는 혁신적인 실습 과정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농업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열정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국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