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안내하는 현장 민원 서비스다.
상담 분야는 행정과 세무, 교통·도로, 주택·건축, 생활법률, 서민금융 등 12개 분야다. 현장에는 모두 16명의 상담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운영에는 강진군과 장흥군도 함께 참여해 인근 지역 주민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영암군은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시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 이송 등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영암군 신환종 기획예산실장은 ‘평소 해결이 어려웠던 민원을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