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노후 아파트 대상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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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노후 아파트 대상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지원
보성소방서, 노후 아파트 화재 예방 나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로 생명 보호
  • 입력 : 2026. 04.24(금) 17:49
  • 김민국 기자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지원 현장
보성소방서(서장 박상진)는 화재 취약 주거시설의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거시설 화재 발생 시 초기 대피와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추진됐다.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직접 대상 아파트를 방문해 세대별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가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특히 고령자 거주 세대나 노후 공동주택에서 초기 경보의 중요성이 크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감지기 설치 외에도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전기·가스 안전관리 방법 ▲주택용 소방시설 유지관리 요령 등을 안내하며 화재 예방 안전수칙도 전달했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를 조기에 알려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노후 주거시설과 화재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안전 교육을 지속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민국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