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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2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와 함께 ‘목포관광명소 야외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달산 노적봉 아래에 자리한 미술관 야외무대와 본관 정원에서 열린다. 예향 목포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명소를 사진예술로 재조명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목포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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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 소속 작가들이 촬영한 작품 40여 점이 선보인다. 유달산의 절경과 도심 야경, 부둣가 풍경 등 목포만의 정서와 색채를 담은 작품들이 관람객을 만난다.
이번 전시는 실내 전시장을 벗어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야외 전시로 기획됐다. 미술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목포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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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야외사진전이 미술관 내부 관람으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사진전 관람 뒤 김암기 화백 작품과 기획전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미술관 전체 관람 흐름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목포 관광명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사진 속 명소를 직접 찾아보고 싶어지는 뜻깊은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