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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은 주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쾌적한 도로 경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진도군은 인근 마을과 공원과의 연계성까지 고려해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는 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구간별 특색을 살린 식재 정비에 초점을 맞췄다. 진도군은 식재 모듈을 활용해 한쪽에는 큰 나무인 수목을 심고 반대편에는 키 작은 덤불형 나무인 관목을 심어 입체적인 경관을 만들 방침이다.
사업이 추진되는 동안 일부 구간에서는 통행 불편이 예상된다. 진도군은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명품가로수길을 조성하는 기간 중 일부 구간에서 통행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데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가로수길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경관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는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특색 있는 경관을 선보여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진도군은 ‘천년 가로수길 조성사업’의 하나로 군내면 일원에 이팝나무와 홍가시나무를 심어 기존 가로수와 조화를 이루는 경관을 조성한 바 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