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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화순 봄꽃 축제장에서 ‘찾아가는 통합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세무 상담이 필요한 방문객에게 현장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실은 다음달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기간을 앞두고 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마을세무사, 납세자보호관, 지방세 담당자가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양도소득세, 절세 방법, 환급 절차, 지방세 상담 등 생활 속 세무 문제를 안내하며 방문객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상담실을 찾은 한 방문객은 ‘마을세무사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평소 궁금했던 양도소득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절세 방법과 환급 절차까지 상세히 안내받아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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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재무과 구현진 과장은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 지방세 담당자는 상시 상담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세무 관련 궁금증이 있다면 언제든지 전화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원하는 장소에서 국세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 등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민국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