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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서는 지난 24일 ‘2026년 화순 봄꽃 축제’를 맞아 화순여성일상지킴이, 화순어울림가정상담센터와 함께 가정폭력과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교제폭력과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죄 예방과 신고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축제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력은 절대 NO’라는 구호를 전하며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 관계성 범죄 예방 홍보 문구가 담긴 컵홀더 3000개를 제작해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배부했다. 경찰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 물품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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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범죄예방 및 홍보활동을 강화해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 치안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민국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