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 봄꽃 축제장 생명존중 캠페인

화순
동면, 봄꽃 축제장 생명존중 캠페인
자살예방·복지 사각지대 홍보
어려운 이웃 제보 방법 안내
  • 입력 : 2026. 04.27(월) 17:17
  • 김민국 기자
▲화순 봄꽃 축제장에서 캠페인 활동 모습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화순 봄꽃 축제장에서 자살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화순군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화순 봄꽃 축제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많은 인파가 몰린 축제장을 찾아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살펴 달라고 안내했다.

특히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했을 때 동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으로 제보하는 방법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는 데 힘썼다.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연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의 메시지가 널리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영규 공공위원장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서 자살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국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