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촌교육농장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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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촌교육농장 역량 강화
품질인증제 이해 높이고 운영 사례 공유
현장 실습 통해 농촌교육 경쟁력 제고
  • 입력 : 2026. 04.29(수) 10:46
  • 서은선 기자
전남 농촌교육농장 역량강화 워크숍 행사
함평군이 농촌교육농장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농장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함평군은 지난 28일 손불면 이리네농장에서 전라남도 농촌교육농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촌교육농장 역량강화 워크숍과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교육농장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농촌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확장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 품질인증센터 손진동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품질인증제 추진 전략과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이리네농장 최정일 대표가 진행한 ‘백향과청 만들기’ 실습이 운영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기총회에서는 전라남도농촌교육농장협의회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 계획, 농촌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과제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농촌교육농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넓혀가기로 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문정모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농촌교육농장 운영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품질인증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품질인증 농장 육성과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교육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