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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어린이날이자 축제 마지막 날로,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민 후보는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민 후보는 한 마을영농조합 부스에서 인절미를 시식하고, 무화과와 홍도라지 진액 등 함평 특산품을 살펴봤다. 또 벌꿀과 한과 등을 구매하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 현황을 확인했다.
관람객들과의 만남도 이어졌다. 한 관람객은 민 후보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고, 일부 상인과 가족 관람객들은 사인과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민 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어린이·가족들과 인사를 나누며 축제 분위기를 살폈다.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민 후보는 나비곤충생태관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나비를 날리고, 토마토 심기 체험장도 방문했다.
민 후보는 축제장을 둘러본 뒤 “함평나비대축제는 지역의 생태 자원을 축제로 발전시킨 사례”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각 지역의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축제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