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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지 4일 사회적경제 기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취업·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을 포함한 관련 기관과 단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2곳 이상이 연합한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협업 단체는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취업·창업 멘토링도 지원해 실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협업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단체에는 사업 운영비를 지원하고 프로그램 실행에 필요한 행정 지원도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동시에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