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은 지난 4일 곡성군 드림스타트가 섬진강 기차마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알렸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를 포함한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이다.
군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 등 3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과 가구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들은 한자교실 전원 합격 성과를 거뒀고, 곡성군민의 날 행사에서는 밸리댄스 공연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아동의 자신감 향상과 사회성 발달, 긍정적인 성격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교육과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예체능 프로그램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아이들이 사각지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