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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에 따르면 김태균 의장은 2024년 7월 취임 이후 의정활동 지원 역량 강화, 의원 역량 강화 활동 적극 지원,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 등 3대 공약을 중심으로 11개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해 왔다.
전라남도의회는 모든 과제가 차질 없이 이행되면서 도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켰다고 설명했다. 후반기 의정 운영의 초점을 의정 지원체계 정비와 의원 전문성 강화, 현장 중심 소통 확대에 맞춘 결과라는 평가다.
의정활동 지원 역량 강화 분야에서는 정책지원관 역량 강화와 조직 개편을 통해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고도화했다. 인사교류 활성화와 정책지원관 정원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의정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의원 역량 강화 활동 적극 지원 분야에서는 의원 연구단체 운영 활성화와 특별위원회 지원을 통해 정책 연구 기능을 강화했다. 선진지 방문과 국내외 교류 지원도 확대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정책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 맞춤형 의정활동 홍보도 확대해 도민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넓혔다.
김태균 의장은 ‘공약 100% 달성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가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행해 온 결과’라며 ‘정책 지원체계 강화와 의원 역량 제고, 도민과의 소통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의정 성과를 만들어내며 일 잘하는 의회, 일할 맛 나는 의회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