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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 모든 고등학교에 ‘365-스터디룸’을 설치하고, 학교별 입시 전문가를 배치하는 ‘1고교 1대입 디렉터’,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1인 1AI튜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 단위 지역에는 돌봄과 보육, 교육 기능을 결합한 ‘365-야호센터’를 설치하고, 대학생이 참여하는 ‘1인 1학습도우미’ 제도도 도입할 계획이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학력 인정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청춘학교’도 공약에 포함됐다.
지역별 특화 교육 구상도 내놨다. 광양에는 이차전지·철강 특성화고, 고흥에는 우주항공 마이스터고, 여수에는 MICE·그린에너지 마이스터고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해남과 나주에는 AI·에너지 교육원, 담양과 곡성에는 K-푸드 마이스터고 설립을 제시했다.
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교육 공약도 포함됐다. 진도에는 전통예술학교와 진돗개학교, 장흥에는 인문학교육진흥원, 목포에는 역사문화교육원, 영광에는 인성교육진흥원 조성을 검토한다.
완도·구례·보성·신안 등에는 해양, 지리산, 다도, 섬 생태 자원을 활용한 치유·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 예비후보는 순천 동부교육청 청사 유치와 반도체 과학고 설립, 무안 AI교육지원센터, 장성 AI미래도서관, 영암 K-클라이밍 아카데미 조성 등 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 측은 “전남 교육의 기본 인프라를 강화하고 농어촌 교육격차를 줄여,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원채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