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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하고 총 95명 규모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2개 분야로 나뉜다. 공공근로는 14개 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3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공공근로 분야에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업무, 은행 열매 수거, 도시 숲 조성지 환경 정비, 송암산단 환경 정비, 공장사업장 지원,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관리 운영과 환경 정비 등이 포함됐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에서는 텃밭 조성·운영, 압촌마을 문화관광 자원 정비, 취업상담센터 운영, 사회적경제 홍보관 운영, 양림역사문화마을 시설물 환경 정화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일자리가 마련된다.
신청 자격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이다. 남구는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취약계층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늘부터 오는 19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남구 종합청사 1층 접수 창구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취업 취약계층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과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를 통해 지역 내 고용 활성화와 소비 촉진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는 올해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 8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