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 청년 1인 가구 조례 공약

장성
김한종, 장성군 청년 1인 가구 조례 공약
사회안전망 지원 근거 마련
고립 예방·정착 기반 강화
  • 입력 : 2026. 05.18(월) 13:13
  • 성지용 기자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가 청년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장성형 조례안 제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행정 추진 흐름에 따라 장성군 내 청년 1인 가구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에 맞춘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조례안은 청년 1인 가구의 사회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활동 지원에 초점을 뒀다.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공약에서 청년은 장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주민으로 규정했다. 다만 관계 법령에 따라 적용 연령은 달라질 수 있도록 했다.

김 후보는 조례 제정을 통해 청년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동체 활동 활성화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함께 추진해 청년층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공약은 청년 주거와 생활 방식 변화에 맞춰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체계를 제도화하겠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 후보는 장성군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생활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