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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시작해 이달까지 이어지고 있다. 구례군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찾는 직장인 청년, 자녀 등교 이후 시간을 활용하려는 청년 학부모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주·야간 수업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실무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 생활 속 취미 과정을 함께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청년들이 자기계발과 일상 회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분야를 넓혔다.
주요 과정으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실습과 트렌드 디저트 만들기 수업이 운영된다. 업무 자동화 과정은 문서 작성과 반복 업무 처리 등 실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저트 만들기 과정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운영해 참여자들이 생활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구례군은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교류하며 자기계발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직장인과 청년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시간대를 고려해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 홈페이지나 구례군 인구청년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