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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기후는 경제다: 기후위기시대 대한민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기후위기가 산업과 경제, 국가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시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룰 예정이다.
홍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환경에너지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후경제 분야 전문가로 국회의장 직속 기후위기 비상 자문위원회 위원장과 에너지전환포럼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2024년에는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을 수상했다.
홍 교수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국가 생존과 직결된 경제 문제로 바라본다. 이번 강연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녹색산업 등 관련 주제도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기후위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열린다. 다음달에는 둘째·넷째 주 목요일에 운영된다.
강연 당일 오후 4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을 찾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한편 다음달 11일 장성아카데미에서는 안인모 피아니스트가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