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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했다.
여수시청 육상팀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였다.
황혜림 선수는 여자부 3000m 장애물경기에서 2위에 올랐다. 이어 여자부 3000m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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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리 선수는 여자부 100m에서 2위를 차지했다. 최수빈 선수도 여자부 3000m에서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시 관계자는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선수들이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수시청 육상팀이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은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여수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