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전남대와 치매예방 교육·연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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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남대와 치매예방 교육·연구 협력
AI 기반 인지향상 프로그램 구축
전문인력·자원 교류 공동 추진
  • 입력 : 2026. 05.20(수) 09:30
  • 성지용 기자
장성군보건소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이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성군이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 역량을 높이고, 현장 기반의 교육·연구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최근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열렸으며 장성군보건소와 전남대학교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치매예방교육 프로그램 구축과 운영, 치매 관련 연구활동 협력과 성과 분석, 전문인력과 자원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인지향상 프로그램 구축이 주요 협력 과제로 포함됐다. 장성군과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은 대상자의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육 전후 변화를 분석하는 등 과학적인 치매 예방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성군은 지역사회 치매 예방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은 현장과 연계한 교육·연구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성군보건소 박보서 소장은 ‘현장 기반의 교육·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