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영암읍 남풍1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재능기부 영암봉사단 나눔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봉사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의 이불세탁 서비스와 전남행복버스의 혈압·심전도 검사, 안경세척 등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역 봉사단체의 생활밀착형 활동도 이어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행기 반사판을 부착했고 아름회는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미용봉사단의 헤어커트, 아름다운사람들의 메이크업, 풍경더하기의 인생사진 촬영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어르신들은 직접 촬영한 인생사진을 받아보며 밝은 표정을 보였고 경로당 곳곳에는 따뜻한 나눔 분위기가 이어졌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 하혜성 센터장은 ‘영암의 중심인 영암읍 주민들을 위해 여러 기관과 민간 봉사단체가 한마음으로 뭉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온 군민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