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적극행정 문화 확산 나서

목포
목포시, 적극행정 문화 확산 나서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입력 : 2026. 05.22(금) 11:41
  • 서은선 기자
2026 목포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목포시가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을 높이고 시민 중심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목포시는 지난 20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목포시 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는 공직자의 적극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적극행정 분야 전문 강사가 적극행정의 이해와 필요성, 적극행정 국민신청 사례, 소극행정 예방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

목포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우수사례 발굴,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힘써 왔다.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도 강화하며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목포시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모범적으로 해결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올해에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우수공무원 선발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