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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당선인은 지난 4일 ‘공약 1호인 전 군민 월 30만 원 기본소득 약속을 꼭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본소득 지급이 관철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장 당선인은 기본소득을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그는 구례 행복 시대를 열기 위해 인구 3만 명 달성을 목표로 삼고, 매월 전 군민에게 30만 원 기본소득을 지급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함께 이끌겠다고 밝혔다.
재정 기반 확충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장 당선인은 현재 4000억 원대 규모인 구례군 예산을 5000억 원으로 확대해 인구 감소 걱정을 줄이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넓히겠다고 공약했다.
교육과 돌봄 분야에서는 37년간의 교사·교육장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의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영유아 돌봄과 교육을 공공이 책임지는 행복 교육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선거 이후 군민 통합도 강조했다. 장 당선인은 ‘분열됐던 구례를 하나로 화합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군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장 당선인은 기본소득과 예산 확대, 돌봄·교육 책임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구례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