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당선인은 지난 4일 당선 소감문을 통해 ‘오로지 군민과 함께 대전환 무안의 새 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며 민선 9기 군정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3선 군정을 무안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힘 있는 집권 민주당을 등에 업고 3선의 강력한 추진력을 더하겠다’며 RE100 국가산단 조성 등 미래 먹거리 창출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민생 정책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김 당선인은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을 비롯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완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당면 현안에 대해서는 정면 돌파 의지를 보였다. 김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사수와 군공항 이전 협의 등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군민 권익을 최우선에 두고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주민들의 권익을 완벽하게 지켜내어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무안의 새 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며 군민 중심의 군정을 약속했다.
함께 경쟁한 무소속 정영덕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나온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역동적인 군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