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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인은 지난 4일 ‘통합과 화합으로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함평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현실 앞에 서 있다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고 진단했다. 위기를 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농업과 지역경제 회복을 민선 9기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청년들이 돌아오는 함평, 아이 키우기 좋은 함평, 어르신이 행복한 함평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생산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도 약속했다. 이 당선인은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함평의 미래를 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약 이행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공약 하나하나를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으로 여기고 군정 운영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 언제나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선거 이후 지역 통합도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모두 하나 돼 새로운 함평의 역사를 함께 써 나가야 한다’며 갈등보다 화합을, 대립보다 상생을, 분열보다 통합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희망의 함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함께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고, 지역경제와 공동체 회복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