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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성공한 윤 당선인은 지난 4일 ‘민선 9기 전남·광주 통합시대 중심으로 나주 대도약 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힘차게 열어가겠다’며 시민의 선택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를 지난 4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완성하고 더 큰 나주 도약을 이끌라는 시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시민의 신뢰와 기대를 무겁게 새기고 민선 9기 시정을 성과 중심으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빛가람 혁신도시 완성이다. 윤 당선인은 2차 공공기관 집중 이전을 통해 혁신도시의 기능을 강화하고, 나주가 전남광주통합시대의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 에너지 산업 중심도시 구상도 내놨다. 인공태양과 재생에너지, 차세대 전력망, 전력기자재 산업을 육성해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 나주로 전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에너지 산업 기반을 지역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뜻이다.
관광과 원도심 활성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윤 당선인은 영산강 국가정원과 원도심 2000년 역사문화 자원을 살려 관광도시 나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농업과 지역경제, 교육·복지 분야의 청사진도 함께 내놨다. 소득이 보장되는 농업, 미래가 있는 농촌,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살아나는 지역경제를 만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명품 교육도시,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어르신이 더 행복한 나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 당선인은 시민이 맡겨준 4년을 허투루 쓰지 않고 기대와 성원에 더 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개 읍면동의 강점을 살려 고르게 발전하는 나주, 전남광주통합시대 중심으로 더 크게 도약하는 나주를 시민과 함께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