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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 40분께 광주 광산구 한 종합병원 2층 처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7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약 1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병원 안에 있던 입원 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의료 장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